전설 장수 여포 고용 후기!
** 여포 재료에 각성 뇌공이 들어가면서 각성 뇌공이 없어져 사냥에 안정감이 떨어진 느낌을 받는거 같다.
→ 여포를 뽑음으로서 딜로 거북이가 오기전에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가끔 새나오는 애들한테 빠른 퇴각이 되기전 영웅이 전사하는 상황이 발생하게된다.
예전 여포가 없을때와 사냥 영상을 비교하게 된다면 예전엔 게임화면에서 2~4초를 남기고 클리어를 했다면
여포가 있을때에는 6~8초를 남기고 클리어를 하게 됨으로서
사냥 속도가 엄청 빨라져 삼색채경단 50개 소모시간이 많이 줄었습니다. (전 40분에서 45분정도 걸렸습니다)
*** 여포 고용에 지전을 많이 소모한 만큼 고용에 있어선 클리어타임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고용을 해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또한 여포가 탱커의 역할도 되고 딜도 적당하기에 지국유저라면 저와 같이 지국 고용 후 여포를 뽑는 것은 좋다!
다만 각성 뇌공이 없어져 몹이 달려오며 본진이 터지는 경우도 있기에 안정감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듬!!
전 사냥에 안정감이 없다고 생각해서 광탄치유사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광탄은 반대쪽에 스킬을 써줌으로써 스턴을 먹여 움직임을 막음과 동시에 뭉쳐서 잡을 수있다는 효과를 받아 아직도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마음의 안정을 받으며 사냥을 하곤 있지만 사냥을 하다보면 각성 뇌공의 빈자리가 그리워 자꾸 대만으로 다시 옮길 생각이 너무너~~~무 듬니다.(어차피 항삼세명왕을 뽑아야하기 때문에 대만은 꼭 가야되기도 합니다.)
여포 고용 후 사냥터
전 여포를 고용 후에도 연못거북이를 잡고 있습니다.
추천할 정도로 상재템이 좋지는 않으나 상재템 제외 육의전 템인 작은물의 속성석, 정기의구슬조각(수),물의결정체, 심연의정수의 가격이 비싸서 아직까지 연못거북이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긴 하지만, 점점 질리는 구간이 다가오는거같아서
이곳저곳 다시 방황을 하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삼색채경단 50개 소모 기준 현재 평균 3천 초반정도 매번 벌고 있습니다. , 심연의 정수 제외)
신전코브라를 안가는 이유!
아직 컨트롤로 미숙해서 그런지 10번 전투에 들어가면 1번정도는 무조건 본진이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더라구요
본진이 터질때마다 눈앞이 깜깜해져 신전코브라에서 사냥은 하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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